폐휴대폰으로 만든 놀이터

입력 2019-11-20 14:52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수거한 폐휴대폰 등에서 분리한 플라스틱을 활용해 서울 강서구 달빛어린이공원에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정혜윤 LG유플러스 스마트홈 상무(왼쪽부터), 정상기 서울시의회 의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병진 강서구의회 의장, 이지훈 테라사이클 코리아 총괄이 놀이터 개장을 기념해 아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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